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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하대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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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내명소

인경호와 벤치

인경호와 벤치

「두개의 여의주를 지니고 천 년을 채워 승천하려던 용현벌의 탐욕스런 이무기에게 기지로 대항한 소년 '인(仁)' 과 어리석은 이무기의 모습을 비춰 보이게 한 소녀 '경(鏡)' 이 갖은 고생 끝에 이무기의 흉계를 물리치고 여의주를 하나씩 물고 용이 되어 승천했다.」 는 전설을 지닌 '인경호(仁鏡湖)

'인경호'는 캠퍼스 동선의 중앙에 위치하여 인하인의 숨결을 머금은 캠퍼스의 심장과 같은 모습으로 젊은 지성의 패기와 정열, 지혜와 기지가 관류하는 마음의 창이며, 사색과 휴식이 공존하는 캠퍼스의 명소 중 하나이다.

인경호는 개교 초기, 황량한 학교부지에 속한 논밭의 습지로 지하수가 샘솟는 구릉지였으나 60년대 주변 조경과 더불어 잉어, 붕어 등 관상어를 키우고 연꽃, 난초 등 수상식물의 식재 등을 통하여 캠퍼스의 사계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.

현재, 우리가 자연스럽게 부르는 '인경호'라는 의미 있는 명칭이 부여된 것은 인하대학신문이 1967년, 「캠퍼스 이명(裏名)」 (1967. 1. 25. 자
/101호)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지어진 이름이다.

우리 인하인의 수많은 이야기와 체취를 담아 온 인경호는 지난 1995년 준설공사와 함께 분수, 배수, 정화시설 등을 설치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. 길이 105m, 좌우 폭 35m, 면적3,700 m², 깊이 70cm의 규모로 주변에는 개나리와 벚꽃, 능수버들이 호수를 따라 빼곡히 심어져 있어 계절을 한껏 느끼게 해 주는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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